안녕하세요. 베이직엘입니다.
그전에 마지막으로 올린글이 타우러스X리뷰였고
그전에도 전동모빌리티 위주로 글을 올렸습니다.
(그래봐야 몇개 없지만...)
다만 앞으로는 전동모빌리티 위주보다는 아마 전자제품들 쪽으로 갈 것 같습니다.
전동모빌리티도 가능하면 올리고는 싶습니다만
듀얼트론 미니 EX 리뷰를 준비하다가 일하면서 무릎을 다치는 바람에
오랜기간 치료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킥보드는 서서 오래 타지 못하게 되었고
자전거 조차 페달을 오래 밟을수 없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점점 나아지겠지만 지금은 평지에서 한 시간 정도가 한계입니다.)
킥보드야 안장 달고 타면 그만 아닌가? 싶지만
제 생각으로 킥보드 리뷰는 서서 해야한다고 생각하기에
킥보드글은 정말 간간히 올라가거나 아예 올라가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글을 기점으로 이후에는 전자제품들이나 컴퓨터혹은
다양한 삽질들 위주로 글이 올라갈 예정입니다.